그리운 형제 자매 여러분 안녕하신지요?
장마에 비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부족한 종도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의 은혜에 힘입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가 새롭게 보완되어 너무 좋군요. 특히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우리 목사님 원래 한 설교 하시는 분인데다가 목소리도 또 얼마나 다정다감합니까?
오죽하면 별명이 "다정의 대가" 이겠어요? 목소리를 들으니 정말 반갑고 감격스럽습니다.
바벨론의 시냇가에서 버드나무에 수금을 걸어 놓고 우는 사람이 되시지 말고 좋은 설교말씀 들을 수 있을 때
감사함으로 많이 ,많이 들으시기 바랍니다.
조 수환 집사님 댁 주혜의 혼인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참석할 수가 없어서 서운하군요.
암튼 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셀람!
[기존게시판 이전/ 작성자:장빌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