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7. 19. 광성교회 주일 낮 예배 설교 양향모 목사(막92)

  본문 : 막 16:15-18

  제목 :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5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18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어떤 임금이 백성들이 좀 더 행복하게 인간답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그들이 읽고 배워야 할 책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각 분야의 학자들을 불러 모으고 백성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것들을 책으로 만들어 보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학자들이 각자 나름대로 중요한 이야기들을 기록해서 수십 권의 책을 만들어서 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그것을 본 임금이 백성들이 이 많은 책을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다시 명령하기를 이 많은 책의 중요한 것만 모아서 한 권의 책에 기록해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 한 권의 책을 놓고 임금은 생각합니다. 과연 백성들이 이 책을 읽을까? 못 읽는 사람도 있고 안 읽는 사람도 있고 읽어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 책의 중요한 핵심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 중요한 것을 한 문장에 정리하라고 했는데 그 많은 중요한 정보들의 핵심을 한마디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이 말입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 투자한 것이 없으면 얻는 것이 없다.” 이것이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세기의 지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이것을 알고 열심히 노력하여 잘살고 있습니다. 세상에서 공짜를 바라는 사람들은 게으르게 살고 사기꾼들에게 속아 넘어가서 더 비참하게 살게 됩니다.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고 부지런히 노력해서 사는 것이 참 좋은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우리 인간들이 바르게 잘 살게 하기 위해서 각 분야의 사람들을 통해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지식을 책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많은 책을 다 읽지 않을 것을 아시고 또 읽어도 잘 모를 것을 아시고 특별히 중요한 것을 기록한 한 권의 책을 주셨습니다.

 

  그 하나님께서 주신 책이 신구약 성경 66권이고 그것을 한 권으로 종합한 책이 있다면 그것은 로마서입니다. 그리고 그 로마서의 중요한 핵심은 복음, 믿음,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인간의 가르침과 반대로 세상에 공짜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가장 소중한 것일수록 공짜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이 다 공짜이고 중요한 것일수록 땅이나 물이나 공기나 태양 이런 것들을 다 공짜로 주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가장 소중한 것을 주셨는데 그것은 정말로 공짜입니다. 그것이 복음이고 믿음이고 구원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인간이 살아가면서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혜는 세상에 공짜는 없다.”입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일확천금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져야 할 가장 귀한 것 죄에서 구원을 받는 것이나, 영원한 생명으로 영원한 천국에서 사는 것은 우리의 노력 없이 받는 완전한 공짜입니다. 그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고 복음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거꾸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세상에 사는 것을 공짜로 하나님의 은혜로 구하려고 하고 구원은 자신의 노력으로 얻으려고 합니다. 세상에 사는 것은 열심히 노력해서 살고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아는 것이 정말로 귀한 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기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지식들을 성경에 기록하여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성경 말씀의 핵심을 어떻게 아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게 해주시고자 하는 그 핵심을 어떻게 발견하느냐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오랜 세월의 역사와 수많은 이야기와 수많은 규칙이 들어 있어서 잘못하면 성경의 핵심을 놓치고 별로 소중하지 않은 일에 매달려 있거나 때로는 엉뚱한 방향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성경을 다 읽을 필요도 없고 또 읽고 그 내용을 숙지하는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성경 전체를 요약했다고 보는 로마서를 바르게 알고 바르게 이해하고 그 로마서의 핵심인 복음이나 믿음이나 구원을 바르게 알고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 본문의 핵심어가 바로 그 성경 전체의 핵심인 복음 믿음 구원입니다. 이 세 단어가 기독교의 핵심이고 이것을 바로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혜입니다. 이 성경의 핵심인 복음 믿음 구원을 온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여 믿게 하라는 것이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입니다.

 

  복음을 전파하라

 

  본문 15절에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큰 구원을 오직 믿음으로 받게 해주시기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부탁하신 말씀이 이 복음을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전파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서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들이 이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기 위해서 노력을 했고 그로 인해 우리도 이렇게 복음을 듣게 되었고 믿고 구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이 명령을 따라 국내 전도와 해외 선교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의 명령은 유대교 중심의 구원이 온 세상 사람에게로 확대되었음을 알게 합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중심으로 일하셨고 그들을 특별하게 대우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방인으로 여겼던 세상 모든 사람에게도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을 알게 합니다.

 

  그리고 이 명령은 그동안 유대인들이 율법을 지키고 제사를 드림으로 받았던 죄 사함을 율법이나 제사를 모르는 이방인들도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간의 행함으로의 구원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전도나 선교를 함에 있어서 이 복음이 중심이 되고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온 천하도 중요하고 만민에게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복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이 전도나 선교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씀을 드리는 것 같지만 전도를 하면서 선교를 하면서 중요한 복음을 제대로 전하지 않는 일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에게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많은 방법들을 동원하는데 그런 것들이 오히려 복음을 흐리게 하는 일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들어올 때 우리나라는 참으로 비참한 나라였습니다. 먹을 것도 부족하고 입을 옷도 부족하고 병원이나 학교도 없었고 고아원이나 복지시설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들이 들어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먹을 것도 나누어주고 옷도 나누어주고 학교도 세우고 병원도 세우고 고아원 같은 복지시설도 많이 세웠습니다. 그런 도움으로 인해서 우리나라도 잘살게 되었고 복음도 많이 전파되고 교회도 많이 세워졌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것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복음의 본질을 흐리게 하는 부작용도 있었습니다. 구제나 복지가 교회의 본질인 것처럼 생각하게 만들었고 영원한 천국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잘사는 것이 최고인 것처럼 만들기도 했습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만든 학교가 하나님이 없다고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선교사님들도 해외에 나가서 수고를 많이 하시지만 복음을 전하는 일보다는 학교를 세우는 일이나 복지를 위한 일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일의 중심에는 복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 복음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좀 더 강조했으면 좋겠습니다.

 

  복음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본문 16절에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라고 했습니다.

 

  복음을 전파할 때 명심해야 할 것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고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고 형벌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라고 해서 세례에 관심을 가지고 세례받는 것에 관심을 가집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여 죽기 전에 어떻게 하든지 세례라도 받게 하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그 세례를 장로교처럼 물을 뿌리는 약식 세례를 받아야 하는가? 침례교회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아예 물속에 깊이 잠겼다가 나오는 침례를 받아야 하는가를 가지고 따지기도 합니다. 어릴 때부터 유아세례를 받는 것이 좋은가? 장성해서 자기 입으로 신앙을 고백할 때 세례를 받는 것이 좋은가를 따지기도 합니다.

 

  이왕이면 세례를 받는 것이 좋고 그것도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세례가 어떤 세례인지 알고 바로 받는 것이 좋은 일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세례를 받는 것보다 믿음을 바로 알고 바른 믿음을 가지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세례는 그런 바른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 상징적으로 베풀어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는다는 말처럼 광범위한 것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창조주이시고 지금도 살아계심을 믿기도 하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심을 믿기도 합니다. 어려울 때 기도하여 응답을 받는 것도 믿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교회에 다니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 믿음들 가운데 구원을 위해서 가장 중요하게 반드시 꼭 있어야 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음을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죄악에서 멸망에서 구원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서 살게 하시기 위해서 나 대신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의 부활을 위해서 부활하셨고 그것을 믿을 때 그것이 우리의 것이 되게 해주신다는 그 복음을 믿는 믿음을 말합니다.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1:16-17) 여러분이 수십 번 듣고 또 들은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는 복음을 가장 잘 설명하신 말씀입니다.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을 믿으면 그 사람이 잘났거나 못났거나 유대인이거나 이방인이거나 바르게 사는 사람이거나 바르게 살지 못하는 사람이거나 신분이나 사람에 관계없이 누구나 구원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의 기준이 들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느냐 그러면 의로운 사람이요 믿지 않으면 죄인이라는 하나님의 의의 기준이 이 복음에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되는 것이고 그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믿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하고 비웃습니다. 똑바로 살아야 하고 좋은 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하지 믿습니다라고 외친다고 그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라고 비웃습니다.

 

  그런데 이 믿음이 구원이라는 엄청난 것을 얻게 하기도 하고 정죄를 받아서 영원한 멸망에 빠지게 하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종말을 맞이하고 최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 날이 오면 이 믿음의 기치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왜 양 목사가 평생을 복음 복음 믿음 믿음 구원 구원만 외치며 살았는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성경의 핵심이 이 복음이며 믿음이며 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때 우리 함께 기뻐하며 춤을 춰봅시다. 그때 우리 함께 감격해서 한번 울어봅시다.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리니

 

  본문 17, 18절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라고 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 표적이 따르는데 대표로 다섯 가지 표적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에 따라서 엄청난 일이 벌어집니다. 믿는 자들에게 꼭 이런 표적이 일어난다고 믿으면 이런 표적이 일어나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거나 작은 믿음이고 이런 표적이 일어나는 사람만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명색이 목사인데 이 다섯 가지 표적 중에 한 가지도 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여러분들도 대부분 저와 같은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말씀은 꼭 그런 뜻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 표적들은 우리가 전하는 복음이 정말로 믿을만한 것임을 보증해 주기 위한 표일 뿐 모든 믿는 사람에게 주어진 능력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모든 시대에 이런 일이 다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복음을 처음 전하던 초대교회나 복음이 처음 전해지는 선교지에서 특별히 일어나는 표적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이런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말미에 그 예수님의 표적을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20:30,31)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표적을 행하시고 그것을 기록한 것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고 그 믿음으로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복음을 전하면서 많은 표적들을 행하였습니다. 그들이 전하는 복음이 믿을 수 있는 것임을 알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베드로 사도가 성령님의 충만한 역사로 설교를 할 때 여러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다 자기 나라말로 알아듣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베드로나 바울이 많은 병자를 고쳤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렸습니다.

 

  그런데 이런 표적들이 언제나 일어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큰 병을 가지고 살았고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도 역시 병들고 죽었습니다. 기적은 복음을 전파할 때 그 복음을 믿게 하기 위해서 표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그런 눈에 보이는 표적들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 보면 우리가 이렇게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를 드리고 예수님의 복음을 믿는 사람이 된 것이 기적입니다. 성령님의 특별한 역사가 없으면 복음을 들을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승천하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신 명령이 온 천하에 다니면서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것입니다. 복음을 듣고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고 듣고도 믿지 못하는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복음에는 많은 표적들이 있었고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는 것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이 복음을 믿는 믿음이 성경의 핵심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것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